빚에 허덕이다 우연한 기회에 시작한 집배원 일로 마을사람 모두를 행복하게 만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외딴섬 개도에서 10년째 매일 우편물을 배달하며 주민들의 손과 발이 되어주고 있는 유일한 집배원, 이중열씨를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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