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70년대 여성 근로자들의 일터였던 봉제공장, 아직도 이곳에는 40, 50대 여성 근로자들이 남아있다고 합니다.
새로운 인력이 유입되지 않아 열악한 환경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봉제공장 근로자들의 애로 사항을 듣기 위해 박재완 고용노동부 장관이 현장에 직접 방문했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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