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하나로 돈을 벌 수 있는 시대가 되면서 '1인 창조 기업'이 점차 늘고 있습니다.
좁은 취업문 대신 창업을 선택한 청년들이 많아졌기 때문인데요.
중소기업청은 최근 확대되고 있는 모바일 콘텐츠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1인창조 기업을 양성하는 '앱 창작터'를 확대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