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극단의 국가브랜드공연 ‘청’이 팔도관객 초청 공연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국립극장은 지방자치단체의 신청을 받아 지난 17일부터 4차례에 걸쳐 모두 2천명의 팔도관객을 대상으로 40% 할인 공연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국립극장은 지역주민들의 문화향유권 확대를 위해 오는 7월 첫 선을 보이게 될 '화선, 김홍도' 공연에도 팔도관객 초청 행사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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