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이 월드스타 BTS를 향한 열기로 물듭니다.
하지만 이면에는, 원가보다 수십 배 비싼 '암표 거래'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이에 정부가 대대적인 암표 근절 시스템 가동에 나섰습니다.
자세한 내용, 김영수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과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김영수 /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얼마전 수석보좌관회의에서 BTS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전 분야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습니다.
관련 내용 듣고 대담 이어가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차관님, 사실 편의나 안전만큼이나 시급한 현안이 바로 '암표' 문제입니다.
벌써 수사 의뢰된 사례까지 나오고 있다는데요.
정부의 단속 의지는 어느 정도인지, 또 현재 상황은 어떠한지 말씀해주시죠.
차현주 앵커>
단순히 공연뿐만 아니라 스포츠 경기까지 암표 문제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번에 '민생물가 특별관리 TF'에서 암표 근절 방안을 발표했는데요.
결정적인 배경은 무엇입니까?
차현주 앵커>
그동안 분산되어 있던 암표 신고센터가 오는 8월 28일부터 '법정 기관'으로 승격된다고요?
차현주 앵커>
신고가 접수될 경우, 단순히 감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취소나 수사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신다고요?
어떤 조치가 이뤄질까요?
차현주 앵커>
암표상의 주범으로 꼽히는 매크로(자동 입력 프로그램) 입니다.
어떻게 대응하실 예정인가요?
차현주 앵커>
지난 5일, 정부 부처와 예매처, 중고 거래 플랫폼 등 18개 기관이 뭉친 '민관 합동 협의체'가 출범했습니다.
어떤 역할을 하게 되나요?
차현주 앵커>
국민들의 자발적인 신고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한국시리즈처럼 암표가 성행하는 시기에 신고자에 대한 인센티브(상품권 등)를 부여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시라고요?
차현주 앵커>
암표 대응 외에도 BTS 공연을 계기로 추가적으로 준비하고 계신 사항들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차현주 앵커>
마지막으로 대규모 공연을 앞두고 국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으신 말씀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차현주 앵커>
지금까지 김영수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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