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편견에 시달리는 미혼모와 태어날 아기들을 위해 자원봉사자들과 연예인들이 배냇저고리를 만들었습니다.
한 땀 한 땀, 1004벌의 배냇저고리를 완성하기 위해 모인 따뜻한 현장, 지금 함께 가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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