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중앙회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늘 오전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보훈가족 초청 '행동한 동행' 행사를 가졌습니다.
새마을운동중앙회는 보훈가족 중 부양가족이 없는 미망인 250명을 선정해 새마을 부회장 250명과 고부 결연식을 맺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나라를 위해 희생한 보훈가족들에 대한 보답과 배려차원에서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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