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사업장의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보건지킴이가 대대적으로 육성됩니다.
고용노동부는 오는 2014년까지 50인 미만의 사업장에서 모두 10만명의 안전보건지킴이를 육성하기 위해 매년 3만명씩 지킴이를 양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지킴이는 작업반장 등 관리·감독자 중에서 지정되고, 사업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 점검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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