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과 문화가 함께하는 정책&이슈 함께 하고 계십니다.
이번 순서는 우리 사회 희망의 현장을 찾아가는 <다큐멘터리 희망>입니다.
필리핀에서 온 조안나씨는 동료들과 함께 고아원에서 영어 교사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그녀의 각별한 한국 사랑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그 현장,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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