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66주년 교정의 날입니다.
정부는 전국 51개 교정 기관에서 재범의 우려가 없다고 인정되는 재소자에 한해 조기 사회복귀의 기회를 열어주는 가석방을 실시했습니다.
‘교정의 날’은 교정 관련 종사자들의 사기를 높이고 재소자들의 갱생의지를 촉진시키기 위해 정부에서 정한 기념일인데요.
‘교정의 날’ 의미를 되새겨보고, 새 인생을 찾는 이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함께 고민해 보겠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법무부 윤경식 보안단장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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