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삼호주얼리호 선원 구출작전에서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사태해결에 공을 세운 석해균 선장을, 지난달 31일 청와대로 초청해 격려하고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석 선장에게 걷는 것을 보니 반갑다면서 어려운 치료를 이겨낸 것에 대해 격려의 뜻을 전하고, 석 선장의 치료를 맡은 이국종 교수에게는 국민포장을 수여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