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서는 우리 시대 원로 문화예술인들의 삶과 작품세계를 만나보는 시간, <나의 삶, 나의 예술> 코너입니다.
오늘날의 한류를 주도하고 있는 분야 중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대장금>, <태왕사신기> 같은 우리 역사를 소재로 한 대하사극인데요.
대하사극을 얘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작품, 바로 무려 8년간 방송되었던 <조선왕조 5백년>입니다.
그동안 수많은 작품을 통해 우리 역사가 새롭게 태어나는 찬란한 순간을 만들어 냈던, 시나리오 작가 신봉승의 삶과 작품세계를 지금부터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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