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KT·LG유플러스에 이은 제4의 이동통신사가 다음 달 초 결정됩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어제 기간통신사업 허가심사 기본계획안을 의결하고, 이 안에 따라 다음 달 초 제4이동통신사를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허가심사는 오는 18일까지인 주파수 할당 공고기간에 허가신청을 한 모든 법인을 대상으로 동시에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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