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살균제 공포가 결국 정부의 긴급 수거명령으로 이어졌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질병관리본부의 역학조사와 동물흡입실험 결과, 그리고 전문가 검토를 근거로 원인미상 폐 손상의 위해성이 확인된 총 6종의 가습기살균제에 대해 수거를 명령하고 관련 절차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오늘 <집중인터뷰>에서는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 알아볼텐데요..
도움 말씀 주시기 위해서 질병관리본부 윤승기 역학조사과장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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