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생방송 문화소통 4.0> 이번 순서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을 만나보는 시간이죠.
화요일의 <따뜻한 만남>입니다.
백선유 아나운서는 ‘우리 사회의 장애인들을 위한 것들’ 이라고 하면 어떤 것이 떠오르시나요?
음.. 아무래도 대중교통에 설치된 휠체어 승강기나 음성안내기, 점자블록 같은 편의시설이 먼저 생각이 나는데요. 여전히 개선해야 할 부분들이 많죠.
그렇습니다.
이런 하드웨어적인 편의시설이 필요한 것처럼 장애인들을 위한 소프트웨어의 중요성도 크지 않나 싶은데요. 오늘 그 물음에 대한 답을 들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화면으로 먼저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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