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편성개방
자 이번 순서는 경제전문가와 함께 그날의 경제 핫이슈부터 경제흐름이 우리생활에 미치게 될 영향까지 두루 살펴보는 시간이죠!
네, 어제 대한상공회의소의 발표에 따르면 2008년 이후, 우리나라 경제지표가 미국, 일본, 유럽연합보다도 중국과의 연관이 깊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파이낸셜 뉴스의 김규성 경제전문기자 모시고 이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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