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은 한미 자유무역협정은 양국 모두에게 윈윈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산 세계개발원조총회 참석을 위해 방한한 힐러리 장관은 오늘 오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한미 외교장관회담에서 한미 FTA 비준은 어려운 과정이었지만, 모든 가치 있는 일은 하기 어려운 법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