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수요일, 가볼만한 전시회를 소개하는 코너죠.
이번 주는 <박물관 나들이> 시간입니다.
조선시대에도 지금처럼 백성들이 해결해야 할 문제가 생겼을 때 관청에 청원서를 제출해 해결했다고 합니다.
네, 양반이나 평민은 물론 천민까지 자신의 민원을 적어 상소문을 올렸다고 하는데요.
신분의 차이가 있던 시대였던 만큼 한편으로는 놀랍기도 하죠.
그래서 오늘 <박물관 나들이>에서는 조선시대 ‘청원서’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는데요.
먼저 화면으로 함께 만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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