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서는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다문화 시대의 해법을 제시하는 <사랑합니다 대한민국>입니다.
얼마 뒤면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이죠. 설 연휴에 아이들과 어떻게 보내실지 고민인 분들 많을 텐데요 한국 민속촌에서 새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겨울 민속놀이 체험 행사를 열고 있다고 합니다.
리홍리 씨와 아셀 씨가 다녀왔는데요.
지금 화면을 통해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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