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서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죠.
화요일의 <따뜻한 만남>입니다.
선유씨, ‘아프리카의 아이들을 돕는다’ 고 하면 어떤 것들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음... 아무래도 척박한 땅과 무더운 기후가 먼저 생각이 나는데요. 구호 식량이나 풍토병을 치료할 약품, 이런 것들로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요?
그렇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식량이나 약품도 중요한 구호물자가 되죠. 그런데 ‘바늘 두 개와 털실’ 만으로도 그들을 위해 무언가 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오늘 어떤 이야기 나눌지 궁금하실텐데요, 화면으로 먼저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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