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를 비롯해 유럽과 미국, 중남미로 한류열풍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어를 배우려는 열기 또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어세계화재단에서는 한국어 수요 부응에 맞춰 해외에서 한국어를 배울 수 있는 세종학당 한국어 보급기관을 12개국 15개소 신규로 추가 지정하면서 올해 총 90개소까지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합니다.
한국어 학습에 대한 전세계인들의 뜨거운 열기, 기대 이상이라고 하는데요.
우리 정부의 준비와 노력은 어떤 것인지 들어보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방선규 문화정책관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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