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26일과 27일, 서울에서 열리는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를 40여일 앞두고 각계에서 준비가 한창입니다.
핵 안보 문제와 더불어서 일본 원전 사고 이후 경각심이 높아진 ‘원자력 안전’에 관한 이슈가 부각되는 가운데, 한국형 원자력산업의 입지와 위상을 높이는데도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를 앞두고, 원자력산업의 미래와 안전성 확보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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