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간 근로를 개선하면 최소 100만 개의 신규 일자리가 생긴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한국노동연구원에서 나온 바 있죠.
근로시간 단축 문제가 올해 고용정책 화두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심야와 휴일까지 일하는 연장근로 관행을 줄여서 로 환경도 개선하고, 자리도 그만큼 늘린다는 게 정부의 복안인데요, 장시간 근로 개선의 의미와 기대효과, 풀어야 할 과제는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고용노동부의 박종길 근로개선정책관, 나오셨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