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가는 스마트 대한민국, KTV <생방송 문화소통 4.0> 함께 하고 계시는 지금 시각, 4시24분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이번 순서는 우리 사회 희망의 현장을 찾아가는 <다큐멘터리 희망>입니다.
오늘은 서울역 외로운 노숙자들을 위해 주먹밥을 나눠주고, 쪽방촌 사람들에게 반찬과 따스한 온기를 전달하는 김힐라리아 수녀를 만났습니다.
그녀의 이야기, 화면으로 함께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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