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업, 안전 업, 희망 업.
KTV<생방송 문화소통 4.0> 함께 하고 계십니다.
<트렌드 읽기>로 이어 가겠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대중문화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광고에 대한 이야기 나누고 있습니다.
한 10년쯤 전 일인데요...
서울 시내 곳곳 또 버스 옆면에 ‘선영아 사랑해’라고 적힌 종이가 나붙어서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한 적이 있습니다.
정덕씨는 그 때 어려서 잘 기억이 안 나려나요?
아유, 그래도 스무 살 다 됐을 때 일인데, 기억나죠.
친구들이랑 ‘대체 저게 뭘까?
누가 프로포즈 이벤트하나?’ 얘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결국 한 기업의 광고였었죠.
네, 바로 사람들의 호기심을 유발시켜 관심을 끄는 광고 기법이었는데요, 이처럼 광고는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다양한 기법과 장치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와 관련한 얘기 나눌 텐데요...
먼저, 관련 화면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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