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 선거운동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이에 따라 총선 후보들은 오늘부터 총선 전날인 4월 10일 자정까지 13일간 선거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선거운동 기간 총선 후보자와 배우자, 선거사무장, 선거사무원, 회계책임자는 어깨띠나 표찰 등을 붙이고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또 후보자는 자동차와 확성장치를 이용해 공개된 장소에서 연설과 대담을 할 수 있고, 후보자나 선거사무원이 지정한 사람도 선관위에 신고할 필요 없이 연설과 대담을 할 수 있습니다.
한편 부재자 투표는 다음달 5일과 6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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