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편성개방
이르면 오는 6월 중순부터 청년과 대학생의 고금리 대출을 은행권으로 점차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금융위원회는 오늘 서민금융 지원기관, 금융협회 등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서민금융협의회를 열어, 이같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은행연합회는 청년·대학생의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로 바꾸는 금융상품을 오는 6월 중순 출시하는 것으로 목표로, 지원 대상과 금리, 대출 한도 등을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