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업, 희망 업, 안전 업!
KTV <생방송 문화소통 4.0> 함께 하고 계십니다.
이번 순서는 우리 사회 희망의 현장을 찾아가는 <다큐멘터리 희망>입니다.
먼 이국으로 시집 온 다문화가정 주부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랴, 외로움과 싸우랴, 힘든 일이 하나 둘이 아닐 텐데요...
그럴 때 곁에 자신을 이해해 주고 고민을 들어주는 이가 한 명쯤 있다면 많은 힘이 되겠죠?
그렇죠. 오늘 만나 볼 분이 바로 다문화가정 주부들의 든든한 고민상담자로 활동하고 있는 분입니다.
뿐만 아니라 어린이집에서 다문화 홍보강사 활동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녀의 일상을 화면으로 만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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