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가는 스마트 대한민국, KTV <생방송 문화소통 4.0>, 지금 시각은 4시23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이번 순서는 우리 사회 희망의 현장을 찾아가는 <다큐멘터리 희망>입니다.
행복사의 주지스님인 능인스님은, 동네의 외로운 어르신들을 위해 따끈한 국수를 준비하고,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활용해 노인복지시설, 병원, 노인대학을 찾아다니며 무료 무대를 열고 있습니다.
행복사라는 절의 이름처럼, 따뜻한 국수 한 그릇으로 정겨운 노래 한 자락으로 기쁨과 행복을 선사하고 있는 능인스님의 삶, 화면으로 만나 보시죠.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