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7회 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이 오늘 오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렸습니다.
기념식에는 이계철 방송통신위원장과 홍석우 지식경제부장관을 비롯해 역대 정보통신부 장차관급 인사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계철 방송통신위원장은 기념사에서 "열정과 능력을 갖춘 젊은이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블루오션이 바로 정보통신분야"라면서 "취업난에 시달리고 있는 젊은이들이 정보통신분야에서 새로운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정부와 업계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