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문을 연 여수엑스포, 오늘로 개장 사흘째를 맞았습니다.
엑스포 현장에 나가있는 KTV 특별취재팀 연결해서,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최대환 앵커!
네, 오늘 하루 보슬보슬 내리는 비가 때이른 더위를 식혀준, 여수엑스포장에 나와 있습니다.
네, 여수엑스포 현장 소식, 자세히 전해주시죠.
네, 오늘로 개장 사흘째를 맞은 가운데 개장 전에 우려가 제기됐던 교통혼잡이나 환승주차장의 장시간 대기 등의 문제는 발생하지 않고, 순조롭게 운영됐습니다.
이 시간엔 이번 엑스포의 최대 하이라이트로 꼽히고 있는 '빅오'에 관해서, 빅오사업단의 남재헌 단장 모시고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Q1> ‘빅오 쇼’ 기획하게 된 배경은?
아쿠아리움과 스카이타워 등 여수엑스포엔 여러가지 명물들이 있지만, 화려한 빅오 쇼가 가장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먼저, 빅오 쇼를 기획하게 된 배경부터 설명해 주시죠.
Q2> ‘빅오 쇼’전달 메시지는?
화려하면서도 뭔가 깊은 의미가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빅오 쇼가 담고 있는 주제랄까요, 전달하고픈 메시지는 뭘까요.
Q3> ‘빅오 쇼’에 적용된 첨단 기술은?
수많은 분수들이 춤을 추고, 물로 된 스크린에 영상이 비춰지는 등, 언뜻 봐도 보통 어려운 기술들이 아닌데요.
이 쇼에 적용된 첨단 기술들, 자세히 좀 알려주시겠습니까.
Q4> ‘빅오 쇼’탄생 과정은?
이렇게 거대하면서도 정교한 시설물을 제작하는 게 쉽지는 않았을텐데, 어떤 분들이 참여했고, 어떤 과정을 통해서 만들어졌나요?
Q5> 빅오 등 여수엑스포의 강점은?
끝으로 여수엑스포 방문을 아직 망설이시는 국민들께, 빅오를 포함해서 여수엑스포에 대한 자랑을 마음껏 한번 해주시기 바랍니다.
네, 지금까지 여수엑스포의 최대 명물로 떠오르고 있는 빅오에 대해서, 남재헌 단장과 얘기 나눠봤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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