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엑스포가 오늘로 개장 나흘째를 맞았습니다.
엑스포 현장에 나가있는 KTV 특별취재팀 연결해서,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최대환 앵커!
네, 오늘도 여수 앞바다를 배경으로 여러분을 찾아뵙습니다.
비가 왔던 어제완 달리, 오늘은 화창하게 갠 하늘 아래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네, 엑스포 현장 소식, 자세히 전해주시죠.
네, 바다가 주제인 이번 엑스포에선 나라별로 해양과 관련한 다양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데요.
특히 한국관은 해양 한국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웅장함과 감동으로 큰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 한국관의 임정주 부관장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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