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미얀마 동포와 진출 기업대표들과 함께 오찬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양국 우호관계 증진의 선구자적 역할을 하고 있는 동포와 진출 기업인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2012년 4월 현재 미얀마 한인 사회는 1400여명의 동포로 구성돼 있으며, 150여개 한국 기업이 활동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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