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현재 한류로는 글로벌 경제에 부응하기 어렵다"며 "한류 콘텐츠의 다변화와 융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서울포럼 2012에 참석한 최광식 장관은 축사를 통해 "현재의 한류는 특히, 경제와 융합이 필요한 만큼 문화체육관광부는 한류와 경제의 상호 협력 방안을 지속 논의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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