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이 태양 앞을 지나는 현상을 관측하는 행사가 오는 6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선 한국천문연구원 소속 연구원들의 강연과 체험 프로그램, 관련 영화 상영도 진행됩니다.
다음 번 금성이 태양면을 통과하는 현상은 105년 뒤인 2117년에 관측 가능합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