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이번 순서는 <경제&이슈> 시간입니다.
지난해 말 900조 원을 돌파하면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던 가계 빚이 3년 만에 큰 폭으로 줄어들었습니다.
네, 주택경기 부진으로 인한 대출 수요 감소와 정부의 가계부채 대책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되고 있는데요.
오늘 <경제&이슈>는 이코노미스트 박미소 경제전문기자와 함께 이 내용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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