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문화소통 4.0!
이번 순서는 다양해진 채널 속에 나타난 민심을 전하고 또 그 의미를 짚어보는 <젊은 소통>입니다.
함께 해 주실 분들 소개해 드립니다.
한경대 교양학부 윤휘탁 교수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그리고 SNS 전문가, 구창환 인맥경영연구원장 함께 했습니다.
네, 젊은 세대의 목소리를 들려줄 변현주 정책기자 함께 자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주 중국의 국가문물국이 중국 내 장성의 길이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지난 주 젊은 소통을 통해 간략히 언급한 바 있는데요.
네. 문제는 이번 발표의 의도를 두고 또 다른 역사 왜곡의 전초가 아닐까 우려하는 시각이 많습니다.
일본, 중국...
주변국들의 역사 왜곡을 많이 겪은 터라 우리 스스로 역사 인식을 더 철저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는 끊임없이 반복되는 중국의 역사 왜곡, 어떤 것이 있으며 우리는 어떻게 대응할지 얘기 나누겠습니다.
관련 화면 먼저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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