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고용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60여 개국의 고용전문가 400여명이 참석한 세계 공공고용서비스협외희 제 9차 세계총회가 오늘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세계총회는 1989년 설립 이래 아시아 국가에서는 처음 열리는 것으로 각국의 고용서비스 정책 사례를 공유해 효율적인 일자리 창출과 고용서비스 제공 방안 등을 논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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