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런던 올림픽이 ‘하나의 삶’을 슬로건으로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들어갔습니다.
우리의 태극전사들 역시 10위권 진입을 목표로 태릉선수촌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데요.
그 현장,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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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태극전사들 역시 10위권 진입을 목표로 태릉선수촌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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