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가 공동으로 구축한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가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버스터미널과 기차역, 국공립 병원과 복지시설 등 공공장소 천 곳에 와이파이를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공공 와이파이는 가입한 통신사에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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