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3만명 수준인 치매환자가 십 여 년 뒤인 2025년에는 100만명을 훌쩍 넘을 거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치료가 쉽지 않다보니 진료비 부담도 걱정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가 치매의 예방과 조기치료, 가족 지원을 위한 대책을 내놨습니다.
치매의 짐을 가정에만 지우지 않고 국가가 나서서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는 건데요,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이 자리에, 보건복지부 노홍인 노인정책관,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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