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존 가장 오래된 애국가 음반> 첫 공개
제67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애국가 음반이 공개됐습니다.
독립기념관은 지난 1997년 미주 흥사단에서 음반을 기증받은 뒤, 손상이 심해 재생하지 못하다가 올해 최신 기술로 음반 재생에 성공해 일반에 공개하게 됐는데요.
독립기념관 김능진 관장은 "민족의 얼이 깃든 음반을 통해서 고난 속에서도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2> 소변검사로 골다공증 위험 예측
3> 서울 지하철 1~4호선서 초단편영화 20편 상영
4> 저가항공사들, 잇따라 운임 인상
5> 국민 10명중 3명만 <절전 실천>
에너지관리공단이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우리 국민 대부분은 현재 전력부족 문제가 심각한 상태라고 생각하면서도 정작 전기절약을 실천하고 있는 사람은 10명 중 3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식경제부가 전력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추진하는 전기절약 캠페인 ‘국민발전소 건설주간’이 절전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6> 10대 그룹, 하반기 4만명 뽑는다…'열린 채용' 확대
7> 뜨거워진 한반도, 농작물 지도 확 바뀌었다
8> 뉴욕유가, 세계 경기둔화 우려로 하락
지금까지 실시간 인터넷 검색어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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