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서는 <다큐멘터리 희망> 시간입니다.
오늘은 소개해 드릴 주인공은 장애인들의 손발이 되는 휠체어와 보장구를 고쳐주는 마이더스의 손으로 통하는 분이십니다.
바로 장애인 생활클린센터의 김인호 소장인데요.
김인호 소장은 자신의 휠체어를 고치면서 수리 기술을 익혔고요, 이제 그 기술을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들을 위해 전수하고 있다고 합니다.
보장구 수리 7년 차 베테랑 김인호 소장을 화면으로 만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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