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서는 <정책, 현장을 가다> 시간입니다.
인천 송도국제도시 센트럴파크 내 수변공원에서 제 1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 장거리 핀 수영대회가 펼쳐졌습니다.
네, 핀 수영은 물갈퀴 모양의 핀을 발에 착용하고 물살을 가르는 건데요, 해양경찰청이 처음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 700여명의 참가 선수를 비롯한 천 오백여명의 시민들이 함께 했습니다.
뜨거운 열정과 용기 있는 도전의 레이스를 지금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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