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서는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다문화 시대의 해법을 제시하는 <사랑합니다 대한민국>입니다.
이번 주는 진입유씨와 디나라씨가 맛과 멋이 가득한 전주 한옥마을에 다녀왔다고 하는데요.
고즈넉한 한옥마을에서 펼쳐진 ‘2012 전주세계소리축제’는 우리 소리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지금 바로 화면을 통해 만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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