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직원들이 `통일항아리'에 통일기금을 기부했습니다.
통일재원 모금을 벌이고 있는 민간단체 `통일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모임'은 "하금열 대통령실장과 어청수 경호처장을 비롯한 청와대 직원들이 6천500여만원을 통일기금으로 냈다"고 밝혔습니다.
통일생각은 지난 7월 출범 이후 현재까지 3억3천여만원의 통일성금을 모금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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