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회 관광의날 기념식이 오늘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렸습니다.
기념식에서는 유공자 192명에 대한 훈·포장 수여도 함께 이뤄졌습니다.
올해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은 사상 최대인 천1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이지만 관광수지는 7월까지 5억700만달러 적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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