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16개보가 개방된 지 1년이 지났습니다.
태풍과 호우로 인한 고질적인 수해를 줄이고 국민 여가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인데요,
막바지 작업에 나선 4대강 살리기 사업 추진현황과 효과, 이후 보 관리 대책은 어떤 것인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안시권 4대강살리기 추진본부 기획국장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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