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이번 순서는 정책, 현장을 가다 시간입니다.
오늘은 현장 카메라가 사람의 체온처럼 따뜻한 곳에 다녀왔다고 하는데요.
네, 나의 작은 소비가 사회를 위한 투자로 이어지고, 동시에 내가 사는 지역이 함께 잘 살게 되는 아주 착한 소비의 현장이라고 하는데요, 함께 사는 즐거움이 있는 그 현장을 지금 화면으로 함께 만나보시겠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