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앞두고 정부가 비축 수산물 4천3백 톤을 풀기로 했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정부가 비축해둔 명태와 오징어, 고등어 등을 다음주부터 설 전까지 시중보다 최대 50% 싼 가격에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명태는 시중가의 절반 가격에 판매하고, 오징어와 고등어 등도 시중가보다 20~40%까지 싸게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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